강남대, '제2차 2017년 강남대학교 웰텍 심포지엄' 개최
복지테크놀로지 생태계 조성 위한 산·관·학 협력과 상생 방안 논의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1-11 12:30:14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가 지난 10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2차 2017년 강남대학교 웰텍 심포지엄(Wel-Tech Symposium)'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강남대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소장 박화옥)가 주최하고 강남대 Wel-Tech 특성화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행사이다. 사회복지·특수교육분야와 ICT융합을 통한 소외계층의 의사소통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복지테크놀로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산·관·학 협력과 상생(相生)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강남대 전병찬 부총장의 축사와 ▲강남세브란스병원 김재진 교수의 'Mental healthcare training using virtual reality' 기조강연 ▲딜라이트 보청기 구호림 대표의 '융복합연구를 통한 노인복지 테크놀로지' ▲경기복지재단 정책연구실 김희연 박사의 '복지기술 확산을 위한 경기도의 역할' 등이 발표됐다. 개별 발제 이후에는 산·관·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박화옥 강남대 미래복지융복합연구소 소장은 "복지기반 응용과학 융복합연구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 및 인류의 복지향상에 앞장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테크놀로지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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