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제10회 한성대 영상제' 개막
한국예술종합대 조수연 씨 대상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1-11 11:57:1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지난 10일 한성대 미래관에서 '제10회 한성대 영상제'를 개막했다.
한성대 영화제는 대학생들에게 영상에 대한 관심과 영상 제작 의욕을 북돋워 주기 위해 2008년 처음 시작했다. 올해 한성대 영화제는 '또 다른 세상을 상상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영상제 집행위원장은 한성대 이태주·조난숙·김로빈·이충진 교수, 안건형 감독이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대학생들이 제작한 50여 편의 작품 중 예선 심사를 통과한 10편이 최종 본선에 올라 상영됐다. 최종 본선에 오른 10편은 공주대, 동국대, 숭실대, 세종대, 중앙대, 청주대, 한양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의 재학생 작품이다. 이 중 대상은 한국예술종합대 조수연(3학년) 씨에게 돌아갔다. 그는 '치킨은 날지 못한다'라는 작품을 연출했다.
조수연 씨는 "영상제를 통해 영화 연출자라는 꿈에 한걸음 더 다가간 것 같아서 뿌듯하다"며 "올해 10회를 맞는 한성대 영상제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아 더욱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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