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중국 연태남산대와 학생교류부속협약 체결

대학 간 국제교류 활성화·연계편입학과정 등 상호협력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1-11 11:43:2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지난 10일 충북대에서 중국 연태남산대학교와 국제교류 활성화에 관한 학생교류부속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대 윤여표 총장, 강승만 국제교류본부장, 박경애 국제교류본부 행정실장 등과 연태남산대 오국화 총장, 백세준 부총장, 서효동 한국어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의 활발한 국제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대학 간 국제교류 활성화 ▲연계편입학과정 ▲2+2 복수하위 제도 ▲학술·자료·출판물·연구자료 교류 등을 상호협력하게 된다.


윤여표 총장은 "과거 중국을 방문 시 연태남산대를 방문한 적이 있다"며 "앞으로 두 대학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함께 힘쓰자"고 말했다.


한편 연태남산대는 남산그룹이 투자한 종합사립대학으로 1991년에 설립됐다. 6개 단과대학에 75개 전공학과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현재 1천여 명의 교직원과 2만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올해 중국 사립대 평가에서 6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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