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생명과 나눔 문화제' 개최
직접 재배한 수확물 어려운 이웃과 나눠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1-10 18:07:27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생명과나눔센터가 10일 가천대 스타덤광장과 비전타워에서 '생명과 나눔 문화제'를 개최했다.
생명과 나눔 문화제는 교육부 ACE+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행사이다. 행사는 생명 사랑과 나눔 봉사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나눔과 생명의 가치를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교내 텃밭에서 수확한 블루베리로 요거트 만들기 △외국인학생과 함께 연날리기 △장독대마을 마을공동체 조성 사례 공유 △생명과 나눔 우수사례 발표 △가천인성 어플리케이션 소개 △인성 필사다이어리 배포 등이다.
홍을표 생명과나눔센터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올 한해의 성과를 정리해 학생들에게 인성과 나눔의 소중함을 심어주기 위해 개최했다"며 "수확한 벼와 무 30kg 및 배추 40kg을 성남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외국인주민들에게 기부해 지역사회에도 생명의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려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생명과나눔센터는 1년간 학생들이 교내 직접 텃밭을 일구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텃밭프로젝트', 교동장독대마을과 협력을 통한 공동체의식 키우기, 생명과 나눔, 인성의 가치와 삶의 지혜를 공유하기 위한 아포리즘 공모전 등 생명의 소중함과 인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