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진상범 명예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2018년판 등재
비교문학적 관점 연구 성과 인정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1-07 18:19:0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독어독문학과 진상범 명예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2018년판에 등재됐다.
진 교수는 한국비교문학의 독창적인 방법론을 개발하고 한국문화 세계화를 위해 전북대 부설 국제문화교류연구소를 창립, 관련 분야 연구에 앞장서왔다.
또한 동양과 서양의 예술과 문학을 비교해 연구한 6권의 저서와 외국어(영어 및 독어)로 된 6권의 공동저서를 출간했다. 이 외에도 30여 편의 비교문학적 관점 연구 논문들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는 등 학문적 업적도 높이 평가 받았다.
진상범 명예교수는 서강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이후 오스트리아 비엔나(Wien) 대학교에서 박사 수료, 고려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세계문학 비교연구 전문 국제 학술지(World Literature Studies) 심사위원과 독일 아인슈타인 연구재단(Einstein Stiftung)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2016년 2월 정년퇴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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