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산학협력 EXPO에서 뛰어난 성과 '두각'

학생들 개발 작품·아이디어 작품 전시 비롯해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 '대상' 등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1-03 10:34:44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교육부 주최 '2017 산학협력 EXPO'에 참가해 뛰어난 성과로 주목받았다.


대구대 LINC+사업단이 주관해 참가한 이번 엑스포에서 'HUSTLE'팀(스마트 이중 잠금장치), 'Nori V3'팀(산업현장용 배터리 백팩), 'CAR AD VENTURE'팀(차량광고 플랫폼 서비스) 등 대구대 학생 창업동아리 3팀은 산학협력 EXPO 창업관에 직접 개발한 작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3D프린팅을 활용해 '다기능 전자 의수'를 개발한 대구대 '금손'팀도 산학협력 EXPO의 한 프로그램인 캡스톤 디자인 옥션마켓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로서의 가능성을 검증 받았다.


또 대구대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해 '장애인 주차구역 자동 감지기'를 개발한 (주)케이아이오티(KIOT)는 돋보이는 아이디어 제품으로 부스를 찾는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상 성과도 있다. 대구대 임베디드시스템공학전공 4학년생 손우승 씨는 지난 2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대구대 LINC+ 사업단의 이동인 책임 연구원은 산학협력 유공자 표창(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1일에는 홍덕률 대구대 총장이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가한 후 행사 참가 학생들과 지도교수, 대학 및 업체 관계자 등을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중혁 대구대 LINC+사업단장은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진 산학협력 행사 곳곳에서 대구대 산학협력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렇듯 탄탄한 산학협력 성과 기반 위해 LINC+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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