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수도권 해양레저산업 발전 모색"
경기해양레저포럼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1-03 09:40:01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이 지난 1일 김포 아라마리나 컨벤션홀에서 수도권 해양레저산업의 비전을 모색하는 '2017 경기해양레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에 2회째를 맞은 '경기해양레저 포럼'은 수도권 해양레저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정책 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는 '수도권 해양레저산업의 중요성과 비전'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 김두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김준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송용욱 경기도청 국제통상과장, 이강석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이진호 워터웨이플러스 사장, 정우철 인하공전 조선해양과 교수 등 국내 해양레저산업 전문가와 유관기관·기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포럼에서는 박제웅 조선대 교수의 '수도권 해양레저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김충환 경기도 전문위원이 '수도권 해양레저산업의 비전'을, 안제식 한국수자원공사 부장이 '아라뱃길 개발에 대한 청사진'을, 김영기 프리테크엠아이 대표가 '수도권 해양레저 제조기업의 경쟁력'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해양산업 관련 교수, 기업, 기관 관계자의 패널 토의를 통해 수도권 해양레저산업의 발전에 대한 논의를 실시했다.
포럼에 참석한 정우철 교수(해양레저센터장)는 "수도권의 해양레저산업은 국내 해양레저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열쇠"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해양레저산업 저변 확대를 통한 발전 성공모델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공전은 2016년 해양레저센터를 개설해 운영해왔다. 또한 같은 해에 경기도와 함께 해양레저산업분야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경기해양레저인력양성센터'를 설립해 교육 과정 운영에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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