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엑스포서 다양한 성과 올려
고영호 단장 교육부 장관상·학생들 아이디어 우수상 수상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1-02 15:36:4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사업단(단장 고영호, 이하 LINC+사업단)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산학연엑스포에서 장관상을 받는 등 다양한 성과를 올렸다.
이번 행사에서 고영호 LINC+사업단장은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사업단은 2012년부터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국내 대학 중 최우수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 LINC+사업에 재선정 되는 등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을 선도해오고 있다. 이 외에도 산학협력 협의회 구축과 지역기업·연구소 취업을 연계한 학생 교육을 실시해 지역 기업 및 학생들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엑스포 행사 일환으로 열린 'LINC+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에서 사업단 학생들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북대 화학공학부·자원에너지공학과·산업디자인학과 학생 7명으로 구성된 '자화상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일회용으로 사용되는 종이컵과 종이접시를 접힘과 펼침을 통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다기능 결합형 종이컵 접시'를 출품했다. 이 작품은 현재 실용신안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지역산업체와 협업을 통해 대량생산 및 판매가 가능하도록 사업단이 지원할 계획이다.
고영호 전북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전북대가 우수한 성적을 올리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 기업과 학생이 상생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 고도화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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