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2017 전북 고등학생 토론 한마당' 개최
고교생 40팀 참여…'소년법 폐지' 주제로 토론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1-02 14:50:5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전북대 진수당에서 '2017 전북 고등학생 토론 한마당' 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 한마당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6주 동안 12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토론교육을 진행한 후 열리는 행사이다. 학생들은 6주 동안 토론 성찰, 토론 구조, 토론분석, 비판적 사고 훈련 등을 주제로 교육을 받았다.
토론은 총 40팀(3인 1팀)이 '소년법은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와 전라북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북대 신문방송학과가 주관한다.
권혁남 대회 조직위원장(신문방송학과 교수)은 "3개월에 걸친 토론교육과 토론대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소통 능력이 향상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토론한마당이 토론문화가 활성화 되는 민주시민 교육의 장으로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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