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국토부 고위직 공무원 대상 한옥교육 실시
한옥체험·한옥실습·전주한옥마을 답사 등 체험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1-02 14:02:50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국토교통부 고위직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옥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북대는 지난 10월 30일부터 한옥 정책과 실습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옥교육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인재개발원이 실시하는 고위정책과정(한옥)을 유치하면서 개설돼 3년째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중앙부처와 전국에서 선발된 고위직 공무원 4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전북대 고창캠퍼스에서 1주일 동안 이남호 총장의 특강과 이론 강의, 한옥체험, 한옥실습, 전주한옥마을 답사 등을 체험한다.
또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북대는 국토교통인재개발원과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남해경 전북대 교수(한옥기술종합센터장)는 "중앙정부에 우리대학과 지역의 우수한 한옥기술을 알리고 지역의 좋은 이미지까지 심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유치해 대학과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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