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 평생교육 통해 우수 전문가 육성

'2017년 서울시 시민제안 평생학습프로그램 공모사업 교육과정 수료식' 실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1-01 17:47:56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는 1일 서일대 호천관 7층 강당에서 '2017년 서울시 시민제안 평생학습프로그램 공모사업 교육과정 수료식'을 거행했다.


시민제안 평생학습프로그램 공모사업은 서울시와 중랑구청의 지원으로 실시됐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성인들을 대상으로 맞춤식 교육을 진행,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서일대는 조기 은퇴자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양성 과정'과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유치원행정 실무사 양성 과정'을 개설했다.


이날 수료식은 수강생 49명과 서일대 우제창 총장, 평생교육원 유승연 원장, 평생교육원 운영위원 조민구 교수를 비롯한 교육과정 담당강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는 이론과 실기가 조화된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과정별 자격증 취득률이 70%이상을 상회하는 높은 성과를 남겼다. 이에 수료생들이 복지관, 문화센터,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아파트 등 다양한 기관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우제창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서 "앞으로 수료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얻은 지적자산을 지역발전과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평생학습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평생학습을 실천하시는 분들을 직접 보니 서일대 평생교육원이 중랑구의 평생학습 본부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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