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셀트리온과 업무 협약
박용우
pwlucky7@dhnews.co.kr | 2017-11-01 10:02:35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오는 10월 31일(화) 오전 10시 대학본부 5층에서 ㈜셀트리온(이하 셀트리온)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대와 셀트리온 양 기관의 독립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동 연구 개발 법인 설립을 위한 상호간 업무 협조 및 정보교환 등을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보건의료제품 개발 법인과 기능성화장품 개발 법인을 설립하고, 이를 관할하는 ‘셀트리온 바이오연구원’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글로벌 의약품 및 화장품 소재를 실용화개발하기 위해 상호간에 협력하게 된다. 또한 교육·연구개발 인력의 교류 및 학생 현장실습을 통해 직원과 학생의 역량강화 지원에 상호 협력하고 학술정보 및 물적 교류를 통해 상호 관심사에 대해 지원하고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충북대학교에 측에서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한 대학간부진과 김윤배 산학협력부단장을 비롯한 관련 교수들이 참석했고, ㈜셀트리온 측은 셀트리온 그룹 서정진 회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윤여표 총장은 “이번 공동연구 개발 법인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은 산학협력의 신모델로서 이를 통해 충북대와 셀트리온이 함께 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충북대는 제2의 모교라며, 앞으로 우리 셀트리온은 충북대의 훌륭한 바이오 인적 물적 자원을 발판으로 충북대와 함께 공동 법인을 세워 충북지역이 세계적으로 바이오산업의 거점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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