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는 끝이 없다", 새로운 도전 지원하는 우수 사이버대

[사이버대 리포트] 주요 사이버대 소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0-30 18:20:32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대학 졸업이 배움의 끝이란 생각은 낡은 관념이다. 평생 동안 새로운 배움을 추구하며 인생을 발전시키는 것이 21세기를 살아가는 인재다. 평생 교육의 가치가 확산되며 사이버대를 찾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수한 사이버대들이 예비 신입생들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대학저널>은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우수 사이버대의 교육 이념과 목표를 소개하고자 한다. 아울러 다음의 글은 각 사이버대 홈페이지의 대학소개·총장 인사말을 바탕으로 작성됐음을 밝혀둔다.


건양사이버대학교
건양사이버대학교는 국가인재 육성 철학 구현을 위해 '진리탐구, 역사창조, 인류봉사'를 설립이념으로 삼아 2011년 설립된 대전권 최초의 사이버대학이다.


지금 학벌사회가 능력중심사회로 바뀌고 네트워크와 인공지능(AI)기술 등에 의한 다양한 학습도구의 발달로 제도권교육이 사이버교육시스템으로 전환되고 있다. 따라서 강의실에서만 이뤄지는 전통적 교육패러다임이 시공의 벽을 허문 열린 교육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 사이버교육시스템은 인문학은 물론이고 질 높은 첨단 과학기술교육에 이르기까지 확산돼 교육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사이버대의 교육수준이 기존의 명문대학을 추월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건양사이버대는 "가르쳤으면 끝까지 책임진다"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훌륭한 교수들과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직원들의 협력으로 운영되는 학생 중심의 대학이다.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서울학습관을 비롯한 우수한 자율학습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이버교육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교수들의 학습지원 상담 제도를 비롯,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캠퍼스에서의 추억과 교우 간의 친교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체육대회 등 다양한 학생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는 우리 사회의 문화 창달과 전문직업인 양성은 물론 인공지능, 생명과학 등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산업 기술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미래 사회를 열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건설적인 협동이라는 경희 정신과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대학이념으로 설립됐다. 문화세계는 인간의 존엄과 행복, 평화를 제1원리로 삼아 인간의 의지와 노력에 의해 창조되는 세계를 말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인터넷을 활용한 열린 교육, 평생 학습을 통해 문화세계 창조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건국 정신인 홍익인간 사상을 구현하고자 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정보통신매체를 이용한 원격고등교육을 실시, 문화세계 창조를 위한 유능한 지도자를 양성하는 한편 열린 학습사회를 구현함으로써 국민의 평생교육에 기여하는 데 교육의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정신적으로 아름다운 사회,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사회, 인간적으로 보람 있는 사회 건설을 통해 이룩된다는 신념으로 가족·국가·인류 전체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 이를 위해 경희사이버대는 전인교육·정서교육·과학교육·민주교육이라는 4대 교육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전인교육의 의의는 지(知), 덕(德), 체(體)의 종합적인 수련을 통해 덕성을 함양하고 강인한 의지를 기르며 진취적인 기상을 갖도록 하는 것에 있다. 또한 보다 명랑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서교육을 실시, 온화하고 고상한 인품을 소유한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희사이버대는 또 합리적이며 조직적인 사고를 통해 시대를 선도하고 사회를 발전시키고자 과학교육을 추구하는 한편 생활 속에서 실천되는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민주교육을 통한 역군을 양성하고자 한다.


대구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는 2002년 개교한 이래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아름다운 사회를 향한 따뜻한 교육'을 시·공간의 장벽을 넘어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대구사이버대는 '특수교육, 사회복지, 상담·치료·재활' 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특성화 사이버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됐다.


특히 대구사이버대는 미래는 사이버교육의 시대가 되고 사이버대가 고등교육을 이끄는 시대가 될 것을 확신하며 '희망(HOPE)'을 대구사이버대의 새로운 교육철학으로 설정하고, 대학 구성원 모두가 헌신하며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에 대구사이버대는 '사람중심 교육철학(Human-Oriented)'과 '혁신적인 교육(Progressive Education)'을 추구한다. '정의롭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따뜻한 전문인을 키워내는 전인교육'과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혁신 스마트 교육'이 대구사이버대에서 추진하는 교육이다. 대구사이버대는 'Human-Oriented Progressive Education(HOPE)'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따뜻한 지성인을 기르는 교육철학, 학생 중심의 대학경영,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우리 사회와 21세기 인류에 소중한 희망이 되고자 한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대는 시대를 앞서가는 온라인 대학이라는 혁신적인 발상으로 탄생했다. 서울사이버대가 만들어온 플랫폼과 성인학습자를 위한 다양한 학사제도는 사이버대학의 표준이 돼 왔다. 서울사이버대의 자랑은 뭐니뭐니해도 훌륭한 인격과 불굴의 의지를 갖춘 학생들이다. 서울사이버대 학생들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평생학습을 통해 성장하고 있으며 이웃과 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서울사이버대는 다른 대학과 구별되는 뚜렷한 개성이 있다. ▲지식전달보다는 지식 생산을 위한 교육을 강조한다는 점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직업실무 노하우를 적시에 제공한다는 점 ▲24시간 원격지원시스템, 원스톱 학생서비스센터, 실시간 상담 등을 통해 철저한 학생 중심 학사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 ▲우수한 교수진과 질 높은 교육을 자랑하는 휴먼서비스대학원과 상담심리대학원을 통해 석사학위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 ▲스웨덴 스톡홀름대,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를 비롯한 세계적인 명문대학들과 교류함으로써 다양한 국제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오페라, 발레, 콘서트, 영화, 연극 등의 관람 기회를 제공, 문화적 소양을 갖춘 지식인이 되도록 지원한다는 점 등이다.


'모두를 위한 대학(University for All)'을 교육 이념으로 삼은 서울사이버대는 학생들에게 항상 열려 있는 대학이다.


숭실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설립 초기 실험적 교육기관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 오랜 시간 동안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축적해왔으며 이를 토대로 외형적 성장과 함께 내실 면에서도 탄탄한 사이버대가 됐다.


숭실사이버대는 진리와 봉사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강한 콘텐츠 구축, 첨단 교육인프라 확충, 행정시스템의 혁신과 효율화 등 다방면의 대학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동시에 고등교육기관이자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명 아래 운영되고 있다. 또한 숭실사이버대는 실용을 중시하는 숭실의 이념에 맞춰 평생직장과 창업에 필요한 융·복합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며 이러한 교육 콘텐츠를 전 세계인이 공유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사이버교육의 확산력을 바탕으로 통일시대를 준비하며 다양한 분야의 전공과정을 제공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배출한다는 이념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는 원격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가하는 시대적 흐름을 선도하고자 2002년 개교했다. 고등교육을 통해 실용 지식과 공존의 지혜를 겸비한 창의적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한양사이버대의 목적이다.


한양사이버대는 개교 14년만인 올해 27개 학과·학부에서 1만 7800여 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숭고한 꿈을 꽃 피우고 있는 국내 최대 명문 사이버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또 2008년 10월 고등교육법상의 4년제 졸업대학으로 전환됐으며 2010년 3월에는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대학원 석사과정을 개원,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와 함께 한양사이버대는 '2020년 Global Top' 비전을 수립해 세계 유수의 대학들과 경쟁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한양의 역사를 지탱하고 이끌어 온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 정신을 바탕으로 품성이 훌륭하고 창의적이며 전문 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 한양사이버대 학생들과 졸업생들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이끄는 선구자로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고 보다 나은 세상을 이끌어 가고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대학'이란 비전을 통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인재를 기르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교육과 연구, 경영, 서비스 측면에서 시대에 앞선 1등 사이버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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