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그램 시행
정성민
jsm@dhnews.co.kr | 2017-10-29 14:02:37
[대학저널 정성민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한·중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7년 한중청소년교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며 한국인 학생 48명과 중국인 유학생 48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 화성, 공주, 부여, 완도, 목포 등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한다.
상명대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목적은 한국과 중국의 역사 관계 이해를 증진시키고 이를 통해 현실적 우호관계를 수립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과 중국의 교량 역할을 할 차세대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라면서 "모든 과정은 프로젝트로 운영되며 탐방 사실과 활동 내용 등을 한·중 언론에 보도, 프로그램의 의미를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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