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가을 맞아 체육대회 풍성하게 준비"
학생·교직원·인천시민 모두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0-27 11:26:06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가을을 맞아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각종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28일에는 인하대 체육관에서 '제7회 전국교수탁구대회'가 진행된다. 인하대, 건국대, 경기대 등 전국 11개 대학 교수 8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같은 대학 교수들이 팀을 이뤄 학교 간 대항전으로 펼쳐지며 우승팀을 비롯해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이 주어진다.
28일부터 30일까지는 인하대 대운동장에서 '2017 세계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한마음체육대회는 인하대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미국,중국, 몽골, 러시아 등 43개 나라에서 온 학생 400여 명이 참가한다. 림보와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종목이 준비돼 있다.
또한 '인하사랑마라톤'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다. 인하대-옥골사거리-옹암교차로-옥골사거리-옹진군청-인하대 구간으로 10㎞, 5㎞ 두 가지 코스가 마련돼 있다. 마라톤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구성원들과 인천 시민들도 참가할 수 있다.
최순자 총장은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요즘 이런 체육대회가 학교 구성원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맞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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