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신규 대학으로 선정
5년간 91억 원 예산 확보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10-26 15:49:4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낙훈)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발주한 대형 국고사업인 ‘2018년도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신규 운영대학으로 서울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IPP형 일·학습병행제는 3~4학년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장기간 (4개월, 6개월) 현장실습을 하며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받도록 지원하는 기업연계형 장기현장 실습제도이다.
동덕여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17년 2억 8000만 원, 2018년 8억 5000만 원, 이후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연간 20억 원 규모의 예산(총 91억)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동덕여대는 우수 인재를 육성·배출해 산업수요에 공헌할 수 있는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
사업을 추진한 ARETE IPP사업단 김윤태 단장은 “본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강소기업 맞춤수요에 적합한 분야 특화, 여성인재 양성을 통한 고용률 증대, 여성인재의 산업수요 미스매치 해결, 신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 운영 등의 4대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성과 덕성을 갖춘 여성인재 배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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