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 한국접경지역통일학회 창립 학술회의 개최

박용우

pwlucky7@dhnews.co.kr | 2017-10-25 09:44:00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대진대학교(총장 이면재)는 10월 31일 오후 2시 대진교육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접경지역통일학회 창립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한국접경지역통일학회는 접경지역 문제와 통일을 연구하고 다양한 학술활동과 학술지를 발행해온 단체로 접경지역의 발전과 통일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이번 학술회의는 「불확실성의 동북아 질서와 ‘한반도 신경제지도’구상」이라는 대주제를 기반으로 문재인 정부의 핵심통일정책과 관련된 정치·경제·군사·외교 분야 및 북한의 실상과 관련한 쟁점을 진단하고 대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문희상 국회의원, 조명균 통일부장관의 축사와 김형석 전 통일부차관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2가지 세션 및 6개의 발제가 이뤄질 예정이며 국내 접경지역문제 및 통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해 활발한 의견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1세션(좌장 김정완 대진대 교수)은‘한반도 신경제지도와 DMZ/접경지역의 미래’라는 주제로 김주원 강원연구원,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장석환 대진대 교수가 각각 DMZ 활용방안, 남북한 협력과제, 수자원 공동활용 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제2세션(좌장 문대근 한국통일협회)은 ‘변화하는 동북아 질서와 남북관계의 미래’를 주제로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박영민 대진대 교수가 각각 한중관계의 미래, 핵미사일에 따른 남북관계변화, 문재인정부 대북정책 전망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한국접경지역통일학회장인 이면재 대진대 총장은 “김정은 북한 정권의 출범 이후 고조되고 있는 핵 위협 외에도 주변정세가 급변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도 불안정성이 높다”라며 “금번 학술회의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문재인정부의 핵심 통일정책인 한반도 신경제지도를 구체적으로 진단해보고 통일기반을 위한 국내외 정세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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