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KU-KIEP-SBS EU센터, 30일까지 사진 전시회

'환경, 갈등, 협력' 주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10-23 10:05:5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KU-KIEP-SBS EU센터(센터장 국제대학원 박성훈 교수)가 주한독일대사관과 함께 오는 30일까지 고려대 국제관에서 '환경, 갈등, 협력'을 주제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총 17개국 40개 도시에서 열렸던 이 전시회는 국내 개최지로는 고려대가 처음이다. 이후에는 송도와 부산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관람객으로 하여금 네 가지 주제인 ①"지속가능한 개발과 환경협력은 안정과 평화에 어떻게 기여하는가?", ②"환경변화는 인류의 안전을 어떻게 위협하는가?", ③"천연자원의 착취는 폭력적 갈등을 초래하는가?", ④"안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지역 기후변화는?"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일에는 베르트 뵈르너 독일부대사가 기후변화가 미치는 영향과 직면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 강연했다. 23일에는 환경 포럼 '기후 안보-글로벌 챌린지'를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박성훈 고려대 KU-KIEP-SBS EU센터장, 환경부 안병옥 차관, 외교부 김찬우 기후변화대사, 슈테판 아우어 주한독일대사, 미하엘 라이터러 주한유럽연합대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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