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대, 파라다이스홀 개관하며 재도약 기반 마련

'본관·파라다이스홀 개관식'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0-18 19:57:5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권영걸)가 18일 오후 3시, '본관·파라다이스홀 개관식'을 갖고 재도약의 터전을 마련했다.


파라다이스홀은 국내 유일의 디자인 기반 혁신을 위한 '창업 및 산학협력관'으로 5년여 간의 공사를 끝내고 지난 8월에 완공됐다. 계원예대는 파라다이스홀을 통해 세계 유수 교육기관과 협력, 창조적 인재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창의문화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파라다이스그룹의 전필립 회장, 최윤정 부회장, 김성택 전 파라다이스그룹 부회장, 한국현대문학관 강영진 이사장(전 계원예대 학장), 강은엽 관장(전 계원예대 부학장), 학교법인 계원학원의 윤영섭 이사장, 현의섭 이사, 계원예고 나상진 교장, 가천문화재단 윤성태 이사장, 수원대 이남식 제2창학위원장(전 계원예대 총장), 이필운 안양시장, 김건 의왕시청 부시장, 김동민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 홍남석 한국대학신문 사장, 우재철 대학저널 대표 외에도 대학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현판제막식과 기념식수 등 식전행사에 이어 본행사로 진행됐다. 본 행사는 축도(현의섭 목사), 파라다이스홀 경과보고(김정곤 사무처장), 학교장 인사(권영걸 총장), 축사(윤영섭 이사장, 전필립 회장), 감사패증정, 축하연주(성기완 교수), 파라다이스 홀 순회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학교장 인사말에서 권영걸 총장은 "계원예대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이 건물에는 대학의 행정기능, 학생들의 창업 및 산학동체(産學同體) 관련 기능, 학생복지·서비스 시설 등이 갖춰져 있다. 이렇게 상호 유기적인 교육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됐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재단관계자, 학교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설계에서 시공까지 수고하신 공사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은 "파라다이스홀 설립 추진 당시 계원예대는 입학자원의 감소에 따른 정부의 구조개혁 압박 등 대내외적으로 힘든 상황이었고, 5년여 간의 많은 논의와 많은 변화가 있었기에 오늘의 개관식이 더욱 뜻깊다"며 "이곳을 다양한 문화와 체험적 가치들이 소통되고 융합되는 다양성 소통의 허브로 만들어 파라다이스홀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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