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한국한부모연합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시민과 함께하는 경희 프로그램' 활동 공로 인정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0-18 16:51:52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지난 14일 한국한부모연합이 주최한 '떴다, 판타스틱 패밀리'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한부모연합은 한부모 가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허물고 다양한 가족이 더불어 살아가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국의 관련 단체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연합이다. 경희사이버대는 '시민과 함께하는 경희 프로그램(Engagement 21, 인게이지먼트 21)' 진행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시민과 함께하는 경희 프로그램'은 경희사이버대가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2015년에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현 경희학원의 창학 정신인 '문화세계 창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시 동대문구와 용인시 등 지역 사회를 시작으로 교육이 필요한 소외·취약 계층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해 대학의 사회공헌적 역할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한부모연합은 'Engagement 21'을 통해 가장 많은 학생들이 지원·재학하는 기관이다. 한 해 약 100여 명의 회원들이 경희사이버대에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200여 명의 회원들이 학생으로 등록했다.
윤병국 부총장은 "한부모 가족들은 바쁜 삶 속에서도 이를 실천하고 있어 오히려 동기부여를 받는다"며 "앞으로도 한부모 가족들이 더 멋진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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