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2017 산학협력 주간' 개최
기술사업화 촉진 위한 투자자-대학-기업 만남의 장
박용우
pwlucky7@dhnews.co.kr | 2017-10-18 14:59:44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산학협력단(단장 정재연)은 10월 18일 서암관 1층 시사실에서 강원대 '2017산학협력 주간'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투자자-대학-기업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Session 1에서는 ▲교원창업기업 ㈜케나프 조동하 대표의 ‘케나프 식물을 이용한 발전용 목재칩/팰릿 양산화 개발 및 부산물의 상용제품 개발’ ▲(주)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에코스톤코리아 박진한 이사의 ‘석재복합재료 시설제품 제조’ ▲창업기업 이소탄 신용환 대표의 ‘휴대가 가능한 충전식 소형자동분무기’ 등 3개 기업의 발표가 있었다.
Session 2에서는 ▲다원그룹(주) 김범수 대표의 ‘성공적인 상장을 위한 IPO가이드’ ▲㈜NH투자증권 안호정 부장의 ‘투자유치 성공을 위한 전략 제안 및 가이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산학협력단은 기업과 지역, 대학이 함께 발전하기 위한 ‘오픈캠퍼스’의 일환으로 'Open Campus 공유: 대학·지역·기업·아이디어의 공유'라는 슬로건 아래 교내 창업기업의 투자환경 조성을 통한 투자유치 가능성 확대 및 대학의 우수 기술 소개, 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한 산학협력 방안 교류를 추진해 왔다.
또한 창업자-투자자 간 연계행사를 통해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기술사업부 홍보 부스 운영으로 기술이전·사업화 촉진을 유도하고 특허창출 및 관리에 힘쓰고 있는 한편 기술이전 사업화 관련 리플렛을 제작 배포해 교내 구성원들에게 대학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정재연 산학협력단장은 “강원대는 기술보증기금의 대학기술사업화 지원플랫폼(U-TECH) 사업에 신청한 4개 기업이 모두 선정돼 총 80억원(1개 기업 당 각각 20억원)의 보증 결정 성과를 이뤘다. 이 자금은 강원대 교원 및 연구원의 기술투자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용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교내 교원창업기업, 학생창업기업, 창업지원단 지원 창업기업, LINC+가족회사,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비롯, 지역혁신기관, 공공기관, 교수, 학생 등이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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