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총학생회, 강릉 화재 순직 소방관 유족 위로금 전달
박용우
pwlucky7@dhnews.co.kr | 2017-10-18 13:48:30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천명훈) 총학생회는 10월 17일 강릉소방서를 방문해 강릉 석난정 화재 진압활동 중 순직한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가톨릭관동대 총학생회는 학생축제 기간인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학생과 교직원들로부터 900점 이상의 물품을 기부 받아 교내 분수광장에서 ‘가톨릭관동인 나눔장터 바자회’ 행사를 개최했다. 또한 바자회 행사 기간 동안 학생동아리의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고, 바자회 행사 마지막 날에는 총장(천명훈), 특임부총장(김준식) 및 내외 귀빈, 교직원,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가톨릭관동인 나눔장터 바자회 ‘경매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장터와 경매행사를 통해서 총 300만 원의 판매수익을 거뒀으며, 강릉 석난정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공무원 유가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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