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 사진공모전 수상작품 발표

금상에 김영재 씨 작품 '해질 무렵 도서관' 선정

박용우

pwlucky7@dhnews.co.kr | 2017-10-17 11:27:57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희수)가 최근 시민과 함께하는 제11회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 사진 공모전 수상작품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공주대 사진공모전에 선정된 작품은 총 11점으로 이중 금상에 김영재(충북 청주시) 씨가 출품한 “해 질 무렵 도서관”이 선정됐다.


금상을 수상한 김영재 씨는 “공주대의 랜드마크라고 불리는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고, 해가 질 무렵에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던 모습이 인상 깊어 도서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았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은상에는 조은자(시민) 씨의 “대학본부 전경” 과 백인혁 학생의 “하루끝_2” 이 각각 선정됐다. 동상에는 강명구(시민) 씨의 “노을이 지는 풍경”, 이현아 학생 “설레는 발걸음”, 이혜경 (시민)씨의 “휴식”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상으로는 5점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에는 공주대 총장상과 금상 50만 원, 은상 각 30만 원, 동상 각 10만 원, 장려상 각 5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공주대 사진공모전은 지난 3월 13일부터 9월 11일까지 대학 캠퍼스를 주제로 한 사진을 접수한 결과 학생 140점, 시민 30점, 교직원4점 등 총 174점을 출품했다.


수상작 선정은 출품된 174점을 대상으로 제1차 작품해상도 및 적격여부, 제2차, 교직원, 학생, 시민이 참여하는 공개심사를 실시한 후 제3차 전공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 심사를 걸쳐 선정했다.


남수중 대외협력부본부장은“이번 공모전은 공주, 예산, 천안 3개 지역 및 타 지역민과 함께 어울리며 발전하는 대학의 이미지를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대학사랑과 소통으로 대학 풍경을 잘 표현하고, 독창성, 표현력, 공공성의 수준이 한껏 높은 작품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대 사진 공모전은 매년 아름다운 대학 캠퍼스 모습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교직원, 학생, 지역 시민 등이 함께하는 소통의 매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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