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한국 천만영화에 대한 공론의 장 마련

제3차 지역학특강 진행

박용우

pwlucky7@dhnews.co.kr | 2017-10-16 15:52:15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독일언어문화학과와 유럽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3차 지역학특강이 오는 17일 인문대학(N16-1동) 260호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선대 전찬일 교수를 초빙해 <영화의 ‘공론장’(Public Sphere)–한국 천만 영화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한다. 전 교수는 최근 천만관객을 동원한 한국영화의 의미 등 한국영화의 트렌드와 그 쟁점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전찬일 교수는 서울대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평론집 ‘영화의 매혹, 잔혹한 비평’, ‘문화현장에서 ‘오늘의 영화’를 읽다‘ ’전찬일의 세계영화사조론 1/2‘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로그래머, 마켓 부위원장, 연구소장을 맡았고 현재 울주산악영화제 집행위원, 강원영상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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