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개교 70주년 맞아 '전북대 갈채상' 시상

참 스승상에 김철생 교수, 참 직원상 정해숙 직원 등

임지연

jyl@dhnews.co.kr | 2017-10-13 18:43:3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13일 '개교 70주년 기념식'에서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과 동문, 시민들을 선정해 시상했다.


전북대는 2015년부터 '전북대 갈채상'을 신설해 개교기념일에 교수와 직원, 학생, 우수 부서, 시민 등 대학발전에 공헌한 이들을 격려하고 있다.


'참 스승상'은 각막이나 고막을 재생하는 신개념 멤브레인을 개발하고, 나노섬유 대량생산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는 등의 연구를 진행한 김철생 교수가 대상을 수상했다.


'참 직원상'은 연구자 중심의 지원행정을 구현해 대학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연구지원과 연구진흥팀이 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학 전신인 이리농림고의 학적부 전산화 정비 등 학사행정 제도 개선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정해숙 직원(학사관리과)이 개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천년 웅비상 ▲전북대 세계인상 ▲우수 학과상 ▲우수부서상 ▲자랑스런 동문인상 ▲전대 시민상 등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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