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지역 청년실업문제 해결 위한 '허브' 구축한다"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선정돼 지역 청년 취·창업 지원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10-13 10:49:3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가 최근 대학일자리센터사업(소형 시범사업)에 선정, 캠퍼스 내 '대학일자리센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017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지역청년 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기업과 우수인재들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대학일자리센터를 설립해 취·창업 인프라 및 지역 청년 고용협의체 구축, 진로지도 서비스 등의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에 분산돼 있는 취·창업 지원 기능을 통합해 학생들이 번거롭게 일자리 정보를 찾아다니는 시간을 덜어주고 정부와 지자체의 고용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접근성을 높여준다. 또한 졸업 예정자뿐만 아니라 저학년 학생들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한다.
이원철 용인송담대 학생취업처장은 "용인송담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용인지역 청년을 위해 용인송담대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신의 미래를 효과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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