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인문학 특강 시리즈
10월부터 12월까지, '치유와 평화' 주제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9-29 17:29:0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부천시민과 함께 하는 ‘치유와 평화’ 인문학 특강을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교내 인터내셔널 허브관 267호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 소양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가톨릭대가 수행하고 있는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혜영(종교학) 교수의 ‘일상에서 평화 감수성 높이기’ ▲서현정(세계예술치료협회) 대표의 ‘관계와 소통’, ▲안보옥(프랑스어문화학) 교수의 ‘시지프스 신화로 그려보는 평화와 행복’ 등 가톨릭대 교수진과 전문가가 나서 ‘치유와 평화’를 테마로 다양한 내용을 다룬다. 강의 후에는 토론과 질의응답을 가지는 시간이 이어진다.
이창봉 가톨릭대 CORE사업단장은 “이번 인문학 특강이 대학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특강은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부천 지역 주민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일정은 가톨릭대 홈페이지(www.catholic.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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