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밭농업기계산업 발전 위한 초석 다진다"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중개소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9-28 19:03:4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이하 센터)는 오는 29일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3호관에서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중개소(소장 송상엽), 경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단장 안효영), 라온국제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이충한)와 '밭농업기계 분야 지식재산 창출·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한다.
센터와 3개 기관은 농업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밭농업기계의 국가연구개발 단계부터 지식재산권 확보, 기술이전 및 사업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포괄적 업무협력을 강화하고 밭농업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밭농업기계 분야의 지식재산 발굴·출원·관리 ▲기술이전 및 사업화 지원 ▲우수 보유기업 발굴 및 육성 ▲지식재산 정보의 공유 및 컨설팅 지원 등이다.
김태한 센터장은 "밭농업기계 분야 지식재산권 창출 역량 강화와 R&D 사업화 촉진을 위한 다자간 협력이 우리나라 밭농업기계의 지적재산권 확보와 농업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대는 지난해 2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밭농업기계개발연구센터'를 유치한 바 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군위군, 산업체가 협력해 밭농업기계 실용화 기술개발과 현장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는 연구개발사업이다. 10년간 국비 100억 원, 지방비 70억 원 등 총 사업비 245억 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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