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한전 충북본부와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협약 체결

박용우

pwlucky7@dhnews.co.kr | 2017-09-28 12:53:51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와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에너지신산업 육성 및 산학협력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28일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대학본부 8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협약은 에너지신산업 중심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에너지효율 증대 및 신재생 발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 기반 마련 등 양 기관의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는 학생 대상 취업설명회, 전력설비 견학 등 교육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차원에서 한국교통대에 급속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한다. 한국교통대는 무인 자율주행 셔틀 플랫폼을 구축하여 10월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로 제반 인프라가 완비될 것으로 보인다.


백종배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기충전소 설치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응한 친환경 캠퍼스 구축과 교통특성화 대학으로의 이미지 제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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