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뷰티케어과, 졸업작품 전시회 'Fifth Dream' 개최

차별화된 졸업작품 전시회로 '시선 집중'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9-27 18:22:0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뷰티케어과는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크루즈 378에서 제5회 졸업작품전시회 'Fifth Dream'을 개최했다.


용인송담대 뷰티케어과는 해마다 차별화된 졸업작품 발표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전시 또한 그동안의 학업의 결실과 열정을 모아 야심차게 준비해 발표했다. 특히 뷰티 프로젝트 사진과 미디어 전시는 기존의 뷰티쇼를 뛰어넘는 다양한 전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뷰티의 모든 과정은 인체를 통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지만 과정과 결과를 기록해 놓지 않으면 기록과 보관이 어려운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뷰티케어과는 동영상을 가공 편집하며 미디어를 활용하는 수업을 하는 등 남다른 뷰티교육을 해오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이번 행사는 매년 이어지고 있는 'DREAM' 시리즈의 5회차로 'Fifth Dream'이라는 대주제 하에 △Metallic Urbanization △Rusty Mars △Nature Symbiosis △Sweet Whimsy △Life Sequence의 5개 소주제로 꾸며지며 각각의 작품은 사진과 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영상으로 연출돼 발표됐다.


Metallic Urbanization은 첨단기술의 확장에 의한 인간의 기계화를 메이크업과 헤어로 표현했으며 Rusty Mars는 기계화와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부식된 행성을 보여주는 여정으로 기획됐다.


Nature Symbiosis는 피폐해진 우주에서 다시 찾은 생명체를 보여주며 재생과 공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Sweet Whimsy는 재탄생한 세상에서 다양한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꿈을 표현했다.


Life Sequence는 인간의 탄생에서부터 노화되는 과정에 대처하는 다양한 스킨케어를 소개했다.


용인송담대 뷰티케어과 강경화 학과장은 "이번 졸업작품 발표회는 'Beauty Project photo & media exhibition'으로 기획했다"며 "체계적으로 계산된 정교한 페이스디자인 미학을 사진과 이미지로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