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학생들 홍콩 진출 발판 마련

홍콩한인상공회와 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9-27 17:46:4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지난 20일 홍콩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윤봉희)와 대학생 워킹홀리데이 인턴십 진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콩한인상공회는 연간 약 50여 명의 한국 대학생들을 홍콩 현지 한인기업으로 연계해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외대의 우수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인턴십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으로 워킹홀리데이 또는 인턴십으로 파견되는 한국 학생의 수는 연간 640여 명이다. 향후 1000여 명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홍콩 인턴십에 대한 한국 학생들의 수요는 증가할 전망이다. 홍콩한인상공회는 향후 인턴십 프로그램의 참여기업을 한인기업에서 현지 로컬기업까지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국외대 김태성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한국외대 학생들이 홍콩 기업들에서 근무하여 다양하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대는 KOTRA 해외무역관 현장실습, 아너스 프로그램, CORE 해외 현장실습, 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등 다양한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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