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3차 협약 중소기업 중간보고·간담회 개최

기술 개발 현황·예산 사항 등 보고

박용우

pwlucky7@dhnews.co.kr | 2017-09-26 19:11:51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지난 2월 중소기업청 주관으로 선정된 2017년 맞춤형 기술파트너 지원사업인 공학컨설팅센터 사업(센터장 윤취영)에 대한 2017학년도 3차 협약 중소기업 중간보고 및 간담회가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 증평캠퍼스에서 열렸다.


이 사업은 충북지역을 중심으로 대전 및 충남권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약 50개 연구과제를 선정하여 대학의 기술전문가(교수)와 1:1 매칭을 통해 참여기업의 연구개발, 기술지도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3월부터 시작되었으며, 사업기간은 9개월, 예산규모는 약 10억 정도이다.


이번 중간보고에는 9개 기업의 대표들과 한국교통대를 포함하여 충북대, 세명대, 대전대 등 9명의 각 기업 연구책임자인 교수들이 참석하였으며, 지난 5월 공학컨설팅에서 기술애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연구책임자가 매칭되어, 정부지원금 2000만 원을 지원받고 있는 기업 대표들이 기술 개발 현황과 예산 사항에 대한 중간보고가 이루어졌다.


윤취영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충청지역 중소기업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집적화하고 혁신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산학협력의 중심역할을 수행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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