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3회 연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인적자원 개발 관련 각종 지원·혜택 더불어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9-22 14:24:4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최일)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및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17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 HRD: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사업'에서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목포대는 2010년부터 3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이에 2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거행된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시상식에서 조봉래 목포대 사무국장이 대학을 대표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2006년부터 실시된 이 사업은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두 그룹으로 나누어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등 2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인증기관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332개 공공기관 중 49개 기관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중 전국의 350여 개 국공사립대학 및 전문대학 중 목포대를 비롯한 9개 대학만이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았다.
목포대는 총장의 인적자원개발 분야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보도자료 작성 경진대회, 기획보고서 컨테스트, 자기개발계획서 DB관리와 부서장 코칭에 따른 자기주도적 학습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목포대는 2010년 신규 인정을 시작으로 3회 연속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음으로써 유효기간 3년의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았다. 또한 능력중심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 확산을 위한 각종 지원 및 혜택을 받게 되며, 정기근로감독을 3년간 면제받게 된다.
최일 목포대 총장은 "이번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재인증은 지난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전국 국립대학 직원역량강화 성과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된 쾌거와 더불어 현재 목포대 직원들의 역량을 그대로 보여준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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