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도서관, '4차 산업혁명 시대 살아남기' 참가자 모집
자동차디자인미술관 등 탐방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체험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9-19 11:37:25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동국대학교(총장 한태식)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아남기’ 행사의 참가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한 인문학 확산을 목표로 한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서울지역 대학도서관으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됐다. 현재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 과학을 읽다’를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동작은도서관’과 함께 ▲동국대 정진우 교수의 ‘인간과 로봇의 공생’ 강연(20일)을 시작으로 ▲‘포켓몬고 가상현실일까? 증강현실일까?’(27일) ▲자동차디자인미술관, 현대모터스튜디오(30일) 등 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www.libraryonroad.kr) 이나 동국대 중앙도서관(02-2260-3457)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중연 동국대 중앙도서관장은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살아남기 위한 무한경쟁에 돌입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행사 참가자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나갈 산업군을 찾아보고 자율주행 등 자동차 핵심 기술 체험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지난 6월 메이커형 여성융합공학 인재양성사업단과 함께 3층 중앙홀에 드론, 로봇, 3D프린터, 3D스캐너 등의 장비를 구비한 ‘4차 산업혁명 기술체험관’을 오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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