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아산시와 손잡고 대학생 취업캠프 개최
다문화가정 대학생 위한 취업캠프도 가져
박용우
pwlucky7@dhnews.co.kr | 2017-09-18 15:35:53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아산시의 후원으로 선문대에 재학 중인 아산시 출신 등 20여 명 대상 ‘2017 대학생 취업캠프’를 실시했다.
또한 선문대 다문화가정 대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Stay-Here」 프로그램’을 주제로 다문화캠프도 함께 가졌다.
여영현 선문대 취업학생처장(국제관계행정학부 교수)은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학생들이 지역기업에 안착하는 계기가 되어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급변하는 취업시장 환경에 대비 전략적 취업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취업역량이 좀 더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선문대는 취업캠프 뿐 아니라 10주 직무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학과전공 분석을 통한 현직자를 초빙해 취업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 생생한 정보 전달을 통해 취업 희망 직무, 직종 분야의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선문대는 매년 아산시의 지원을 받아 연 1회 취업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도 ‘2017 대학취업캠프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편 선문대는 글로컬다문화교육센터가 2012년부터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충남지역에서 유일하게 6년째 ‘글로벌리더십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19일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학생 대상으로 진행된 학과 탐방 및 입학상담 프로그램인 ‘2017 선문-다문화 진로진학상담 프로그램’에는 전국 94개 고교에서 245명이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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