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들 참신한 아이디어에 시선 집중"

'자동차·뿌리기술 협업페어' 대상 등 9팀 수상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9-18 15:31:56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학생들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7 자동차·뿌리기술 협업페어' 캡스톤디자인·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비롯해 9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의 4차 산업혁명시대 상생협력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우수기업 채용박람회를 비롯해 자동차 부품 산업의 수출상담 지원, 미래형자동차 주제관, R&D 및 비 R&D 분야 기술성과 전시관,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이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전북대 기계설계공학부 강건우·강민성·최도영·박인호 씨 팀이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열리는 문고리로 대상(전북도지사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전북대 안지원(기계공학과) 씨 외 5명 학생팀과 박건(IT정보공학과) 씨 외 1명 학생팀은 우수상을, 전북대 배호상(기계공학과) 씨 외 5명 학생팀과 송자용(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씨 외 3명 학생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도 전북대 김경태(전자공학부) 씨 외 4명 학생팀이 경제 아이디어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이원하(기계설계공학부) 씨 외 3명 학생팀, 이채훈(기계시스템공학부) 씨 외 5명 학생팀, 조민근(건축공학과) 씨 외 4명 학생팀, 강상만(항공우주공학과) 씨 외 4명 학생팀, 박혜주(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씨 외 2명 학생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고영호 전북대 LINC+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창의적 사고·문제해결능력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전북지역의 경제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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