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지역기업과 함께 일자리 창출 나서
‘2017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일자리 창출 워크숍’ 개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9-17 15:57:58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와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김해시, 김해상공회소, 지역 기업들이 지난 15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2017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일자리 창출 워크숍’을 열고 산·학·관이 함께하는 일자리 창출 모델 수립에 나섰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기업,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일자리 창출 협력을 논의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 기업에 채용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일자리 창출 모델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허성곤 김해시장, 전익종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장, 류진수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차인준 인제대 총장, 박석근 학생취업처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 43명과 인제대 학생 등 100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기업체 지원 특강, 채용 우수기업 감사패 증정식, 지역기업 지역인재 우선 채용 협약식, 기업과 청년 일자리 만남 토크 콘서트 등 다채로운 내용들로 채워졌다.
이와 함께 최근 3년간의 취업 현황을 분석해 지역 기업의 지역 인재 채용에 기여한 5개 기업과 개인에게 ‘취업 유공 감사패’를 수여했다. 취업 유공 감사패는 개인 부문에는 윤희우 부산경총 전문위원이, 기업 부문에는 BNK경남은행, (주)대흥알앤티, ㈜메드파크, ㈜한국화이바가 수상했다.
또한 ‘지역 기업 지역 인재 우선 채용 협약식’을 열고 고려개발(주), 고모텍(주), ㈜다우링에너지, ㈜대건테크, ㈜대흥알앤티, 삼부정밀화학(주), 토탈엔지니어링(주), 티튜브(주) 등 8개 기업과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김해시, 김해상공회의소, 인제대 등 12개 기관이 참여했다.
차인준 총장은 “지역 산업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대학의 몫이고, 경영하기 좋은 기업 정책과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정부의 몫일 것이며, 지역의 인재를 채용하여 인재로 키워나가는 것은 기업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일자리 창출의 주체들이 함께 모여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실업 문제를 해결할 좋은 대안들이 제시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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