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 서울여대에서 '꿈과 끼' 한층 키워"
'꿈수(SWU)레 전공체험' 참가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9-15 17:33:35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입학사정단이 15일 서울여대 학생누리관과 바롬인성교육관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본교초청 꿈수(SWU)레 전공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고교교육 정상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꿈수(SWU)레’ 프로그램은 태랑중, 중원중, 월곡중 학생 186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고 진로에 대한 고민해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여대 학생누리관 3층 이벤트홀에서는 총 11개 학과(▲일어일문학과 [비를 막는 인형 테루테루보우즈 만들기 체험] ▲아동학과 [신비한 만화경 만들기 체험] ▲언론영상학부 [재미있는 뮤직비디오 촬영과 아나운싱 체험] ▲체육학과 [스포츠 테이핑, 컵스태킹으로 우리의 건강을] ▲교육심리학과 [DISC검사, 학습유형검사, 색채 심리검사를 통해서 알아보는 '우리와 나'] ▲수학과 [하노이탑 체험 및 만들기] ▲화학과 [석고방향제 만들기 체험] ▲식품공학과 [일상생활 속 당 섭취량 측정] ▲경영학과 [마켓으로 가보는 가상 마케팅 체험] ▲정보보호학과 [화이트 해커 체험] ▲소프트웨어융합학과 [메이키메이키 체험])의 학과체험관이 운영됐다. 3층 강의실에서는 진로․진학 직업카드 게임을 활용한 [진로 찾기 및 진로야 놀자] 강의가 진행됐다.
서울여대 바롬인성교육관에서는 중학생들이 서울여대의 바롬인성교육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내가 했어, 네 덕분이야]라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미래창창 성북 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노원 상상이룸센터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다양한 전공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중학생과 대학생의 교류를 통해 살아있는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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