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도시정보공학과, 국토교통부 장관상
제1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경진대회서
박용우
pwlucky7@dhnews.co.kr | 2017-09-15 15:21:34
[대학저널 박용우 기자]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가 '제 1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의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스마트 생활서비스 부문에서 도시정보공학과 박선주 학생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5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주관해 개최됐다. 국토교통부장관상 3개, 과학기술정통신부장관상 3개, 행정자치부장관상 3개를 포함해 총 29개상을 마련했다.
2014, 2015년에 이어 3번 째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배출한 안양대 도시정보공학과는 다수의 공모전 및 학술대회 행사 등에서 여러 종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스마트 생활서비스 부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박선주 학생의 ‘실시간 최적 병원 안내 서비스’는 병원에서 수집된 환자와 응급실 정보를 잭슨 네트워크로 분석해 응급실 예상 대기시간 산출을 위한 DB를 구축하고, 환자 발생 시 응급 환자에게는 대기시간과 이동시간을 고려한 최적의 응급실을, 비 응급 환자에게는 환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야간 진료병원 추천 및 경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 과밀화로 인한 응급실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박선주 학생은 “도시정보공학과를 3년 동안 다니면서 도시를 살아가고 있는 도시민의 최소한의 안전이 보장돼야 진정한 도시계획이 시작될 수 있다고 항상 생각해왔다”며 “공모전에 참가해주신 분들의 아이디어들이 모여 미래 스마트시티를 향한 작지만 큰 걸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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