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지역 학교에 창업토양 다진다"
'2017 코리아텍 초·중·고 창업문화 활성화 워크숍' 진행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9-15 10:14:0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 김기영) LINC+사업단은 충남 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 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4일 코리아텍에서 '2017 코리아텍 초·중·고 창업문화 활성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외 45개 충남·세종·대전지역 초·중·고 창업 담당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의 목적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창업교육·창업 생태계 강화 ▲창업 영재 육성을 위한 교육방안 및 아이템 제공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고 창업연계 수업사례 발표(천안 동성중 이승택 교사, 천안고 박주병 교사)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전영노 천안시 기업지원과 전문관) ▲'학교 협동조합 이해와 창업사례'(주수원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컨설팅 팀장) 등을 주제로 한 창업교육 특강 등이 진행됐다.
또한 창업 체험교육의 일환으로 코리아텍 담헌실학관 다담창의센터에서 모든 교사들이 '드론 원리 및 제작·비행 실습'에 참여했다.
이규만 코리아텍 LINC+사업단장은 "이날 행사는 지역 초중고교에 창업문화를 전파하고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코리아텍 LINC+사업단은 충청지역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일선 학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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