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수시모집 경쟁률 16.86대 1

화학공학과 68.83대 1 최고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9-13 21:32:17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13일 오후 6시 2018학년도 수시 신입생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집정원 1137명에 1만 9174명이 지원해 16.8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논술전형은 168명 모집에 7728명이 지원해 4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에서는 6명을 선발하는 화학공학과의 경쟁률이 68.83대 1로 가장 높았다. 각각 5명을 선발하는 기계정보공학과와 신소재공학과의 경쟁률이 56.80대 1을 보였다. 인문계열에서는 도시행정학과가 54.60대 1을, 행정학과가 49.8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95명 모집에 2861명이 지원해 14.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열에서는 영어영문학과가 27.75대 1, 자유전공학부가 16.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자연계열에서는 교통공학과가 29.86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인원인 501명을 모집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5741명이 지원해 11.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열에서는 국어국문학과가 1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자연계열에서는 생명과학과가 26.2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예체능계열에서는 스포츠과학과가 41.88대 1을 기록했다.



고른기회입학전형은 171명 모집에 1749명이 지원해 10.2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25명을 모집하는 고른기회입학전형Ⅰ은 5.54대 1, 46명을 모집하는 고른기회입학전형Ⅱ는 22.96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정시에서 선발하던 정원외특별전형의 경우 102명 모집에 1095명이 지원해 1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서울시립대는 오는 9월 30일에 논술고사를, 11월 24일과 25일에 학생부종합전형 및 고른기회입학전형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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