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무용학과 학생들, 각종 대회 수상하며 실력 과시
수리무용콩쿠르, 대구신인무용콩쿠르 등 유명 대회 연이은 수상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9-13 15:55:39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무용학과 학생들이 최근 개최된 전국 각종 무용콩쿠르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대학의 명예와 무용학과 교육의 우수성을 과시했다.
지난 9일 군포시에서 개최된 제15회 전국 수리무용콩쿠르에서 대학부 현대무용 개인부문에 참가한 최태현(무용학과 3학년) 씨가 금상을, 박수로(무용학과 3학년) 씨가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금상에는 군포시장상과 상금이, 은상에는 군포예총회장상이 주어졌다.
전국 수리무용콩쿠르는 (사)한국무용협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무용을 통한 정서발달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무용 교육이념의 실현과 무용문화 저변확대를 도모한다.
이 대회는 전국 무용인들을 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기회의 장으로서 미래의 가능성이 있는 무용수들이 발굴되는 대회다.
이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최태현 씨는 지난 3일 대구에서 열린 제25회 대구신인무용콩쿠르에서도 대학부 현대무용 개인부문에서 금상의 영예를 안으며 이 달에만 두 번이나 대회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밖에도 지난 5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47회 동아무용콩쿠르 본선 일반부 현대무용 남자부문에서도 최정홍(무용학과 3학년) 씨가 은상을 수상하는 등 전북대 무용학과가 연이은 성과를 올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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