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특강 통해 국어 실력 향상"
학생들 대상 기초국어 특강 진행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9-11 13:19:33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7일 삼육보건대 H314호 강의실에서 안혜지 강사를 초청해 기초국어 특강을 진행했다.
안혜지 강사는 "글, 그림, 지도, 소리인식 등 사람마다 자세히 볼 수 있는 능력이 달라 조금의 훈련만으로도 국어를 잘 할 수 있다"며 "국어는 모든 답이 문제 안에 있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번 기초국어특강은 기초학습능력을 필요로 하는 학생과 개별신청자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 회당 3~4개의 주제를 가지고 ▲차곡차곡 쌓아두기 ▲꼼꼼히 읽어내기 ▲자세히 풀어보기를 반복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주현재 삼육보건대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줄임말과 신조어, 은어 등이 난무한 사회 환경에서 대학생들의 국어 기초개념이 올바로 자리 잡혀 있지 않은 것을 느낀다"며 "이번 기초국어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국어의 개념을 정립하고 문장의 주제파악, 문제 접근법, 지문 독해 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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