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와사회대학원' 개설
평신도 석사 과정 운영에 나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9-08 14:37:49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이하 장신대)가 대학원 석사과정을 개편해 '세계선교대학원'을 '기독교와사회대학원'으로 개칭하고 평신도를 위한 석사 과정을 신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대학원 개편안은 학교법인 장로회신학대학교(이사장 신 정)의 제327회 이사회의 승인으로 확정됐으며 2018학년도부터 반영된다.
기독교와사회대학원은 평신도가 기독교적 신앙관을 가지고 교회와 사회에서 실천적 과제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 세계선교대학원에서 운영하던 선교학과에 더해 신학연구학과, 상담복지학과가 신설된다.
신학연구학과는 평신도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신학교육을 거쳐 석사학위를 취득하도록 한다. 가정과 직장, 교회와 사회에서 기독교적 신앙관과 세계관을 가지고 세상을 섬기며 변화시키는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한다.
상담복지학과는 사회복지 전공과 기독교 상담 전공으로 운영된다. 사회복지 전공은 기독교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기반으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평신도와 목회자를 사회복지 전문가로 양성한다. 해당 과정을 졸업하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졸업 후에는 사회복지법인, 병원, 학교, 교회, NGO 단체 등에서 사회복지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기독교상담 전공은 기독교적 신앙과 성경적 가치관에 기초한 상담 이론과 지식을 실제에 적용해 전문적인 기독교 상담 인력을 양성한다. 해당 과정을 졸업하면 상담심리사(2급), 청소년상담사(2급), 목회상담사(2급), 기독교상담사(2급), 전문상담사(2급) 등의 응시자격이 부여된다. 전문 상담자로서 교회, 병원, 학교 및 상담 관련 단체에서 기독교 상담 전문가로서 인정받을 수 있다.
장신대 대학원은 지난 1일 입시설명회를 열고 기독교와사회대학원 신설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2018학년도 입학 안내를 했다.
장신대 기독교와사회대학원의 상세한 과정 설명 및 입학 안내는 홈페이지 www.puts.ac.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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