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명지 산사랑 산악회', 개교 69주년 기념행사 개최

제주도 한라산 등반 등 각종 기념행사 가져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9-08 14:11:42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명지 산사랑 산악회가 '개교 69주년 기념행사'를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개최했다.


행사명은 '명지대 개교 69주년기념 "한라산에서 안나푸르나까지 명지가 간다"'이다. 산악회 참가자들은 제주도 한라산 선판악탐방로~관음사탐방로를 오른 후 한라산 정상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명지 산사랑 산악회는 다른 교내외 친목단체와 달리 교원, 직원, 동문, 학생 등 명지대를 사랑한다면 누구나 참여해 활동할 수 있는 유일한 통합단체이다. 명지의 설립정신과 사랑·진리·봉사의 실천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힘과 마음을 함께하고 있다.


이번 행사 이후에도 개인 스폰서 모집과 온라인 펀딩, 공모전과 같은 다양한 기부 행사들을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2018년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네팔 지진 피해 아동을 위한 도서관 건립 및 기부금 모금을 위한 안나푸르나 등반' 행사를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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