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중국사람들에게 한국의 美 알려요"

'제4기 한국 경인미학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 연수과정 수료식' 개최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9-08 09:34:58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 피부미용과는 지난 5일 2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4기 한국 경인미학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 연수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뷰티아티스트를 꿈꾸는 중국 현지 학생들을 모집, 5일간 총 40시간의 교육을 마치고 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내용은 ▲메이크업교육 ▲약초필링교육 ▲피부과학이론 및 기초실습 ▲피부종합관리 기계사용법 ▲현장견학(은성글로벌) 등으로 구성, 체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교육프로그램으로 K-Beauty Styling의 첨단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이다.


이번 과정에는 특별히 천정묵 인천광역시 위생안전과 과장이 개강식과 수료식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미량 경인여대 국제교육원장은 축사를 통해 "본 교육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이성내 피부미용과장, 박재호 (주)은성글로벌 차장과 경인여대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수료생들이 향후 중국을 대표하는 피부미용사가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교육을 진행한 이성내 교수는 "짧은 기간이지만 교육생들이 잘 따라와 줘서 고맙다"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 재교육할 것을 약속하며 수료를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올해 4번째 시행된 피부미용 단기교육과정이다. 지난 2016년 5월 23일에 개강한 이후 9번째 수료생들이 경인여대의 피부미용 교육을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인여대는 이번 연수의 수료자에 대해 중국 현지에 피부미용과 교원을 파견, 피부관리샵 개설·운영 컨설팅과 추수지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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