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박물관, 장수희 개인전 'SNOW IN SUMMER' 열어
12년 간 호주에서 활동한 장 작가 작품 23점 전시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9-07 17:43:4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 박물관(관장 전종범)이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장수희 개인전 'SNOW IN SUMMER'를 연다.
이번 개인전에는 지난 12년간 호주에서 활동한 장 작가의 작품 23점이 전시된다. 사계절의 변화가 없는 나라에서 열두 번의 겨울을 맞은 작가 개인의 향수병을 '한여름이 그리워한 한겨울의 눈보라 이야기'라는 주제로 담아냈다.
장 작가는 "외로움이라는 껍질을 벗고, 있는 그대로 적나라한 내 모습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이길 희망한다"며 "특별히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전종범 삼육대 박물관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희 작가는 삼육의명대(2006년 삼육대와 통합) 산업디자인과와 남서울대 시각정보 디자인학과, 중앙대 대학원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 전공을 졸업(미술학 석사)하고 현재 호주 One Education College Art 원장을 맡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