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크리스토퍼 놀란' 꿈꾸는 학생들은 서일대로 오세요!"

서일대 영화방송예술학과, 전문대 연계 일반고 직업과정 위탁교육 진행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9-07 15:16:37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미래 영화 콘텐츠 시장을 선도할 예비 영화인들이 서일대학교(총장 우제창)에 모인다.


서일대 영화방송예술학과는 평생교육원과 함께 서울시 교육청에서 시행하는 '2017학년도 전문대 연계 일반고 직업과정 위탁교육 사업'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전문대학에서 전문 직업교육을 진행, 직업에 대한 기초 소양과 지식을 쌓는 사업이다.


서일대는 이에 서울 소재 16개 일반계 고등학교 2학년 학생 중 영화방송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30명을 선발했다. 교육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적용해 운영된다.


참여 교육생은 20주 동안(총 544시간) 영화 이론과 영화 기술, 영화·방송 콘텐츠 제작 등 실기 위주의 교과목 이수를 통해 본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또한 동기부여 측면에서도 좋은 효과가 기대된다. 이에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향후 영화 시장을 선도하는 현장실무형 인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대진 서일대 영화방송예술학과 학과장은 "참여 교육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탐색과 미래 직업 설계 등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학생들이 꿈에 대한 청사진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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