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축구 통한 화합과 소통의 무대 펼쳐진다"
개교 70주년 기념 축구대회 개최…29팀 609명 참가
유제민
yjm@dhnews.co.kr | 2017-09-07 13:39:55
[대학저널 유제민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구성원·지역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제1회 전대 챔피언스컵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북현대모터스가 후원한다. 오는 9일 오전 10시 덕진체련공원 잔디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일과 16일, 23일 등에 열릴 예정이다.
대회에는 전북대 교직원, 재학생, 유학생 등 29개 팀 609명이 참여한다. 오는 9일 덕진체련공원 잔디구장에서 예선전을 시작으로 10일 16강, 16일 8강, 23일 4강전과 결승전이 차례로 이어진다.
특히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과의 공동 프로그램도 관심을 끈다. 현대모터스 축구단은 이 대회 8강팀을 대상으로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또한 K-리그 전북 경기시 이번 대회 우승·준우승팀이 전북현대모터스 선수단과 동반으로 입장하는 이벤트도 추진 중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팀에 100만 원 등 총 39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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