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국산 의료기기 개발 위한 기술 연구 착수
나누리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신효송
shs@dhnews.co.kr | 2017-09-07 11:49:56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가 나누리병원과 7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립대 연구진의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 임상시험 및 국산 의료기기 개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나누리병원의 전문의학지식과 서울시립대의 연구력을 바탕으로 상호 공동프로젝트 수행 및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나영국 교수는 나누리병원과 임상시험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Nd:YAG Laser 기반의 Picosecond Laser 치료기, 집속 초음파를 통한 비만 해결 솔루션 등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공동프로젝트의 연구 성과물은 기술이전 등을 통해 다양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상호 교류 협약에 따라 서울시립대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의료분야 현장실습 활동 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립대 원윤희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료기술 분야에서 연구 성과활용을 기대한다"며 "신기술 개발에 서울시립대 연구진이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